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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DB그룹 신입사원 입문교육 현장 인터뷰

신입사원 입문교육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DB인재개발원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계절은 겨울이지만, 교육에 임하는 신입사원들의 높은 집중도와 열정으로 현장은 활기찬 분위기였습니다. 신입사원들을 직접 만나 간단한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교육에 대한 소감과 향후 목표, 사회인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현재의 생각을 들어보고 새로운 꿈과 희망에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을까요?

 

Q. DB그룹 입문 교육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프로그램이 무엇인가요?

[DB하이텍 이상우] 교육 기관 중에 체육대회 기간이 있었는데 그때 서로에 대해서 좀 더 알게 되고 응원해 주고 이끌어 주고 도와주면서 협력에 대한 걸 많이 배웠 던 것 같습니다.

[진행자] 그래서 체육대회 때 이기셨나요?

[DB하이텍 이상우] 네, 저희 팀이 1등 했습니다!

 

[DB캐피탈 유창희] 저는 COP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COP라고하면 일종의 동아리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 3팀 뿐 아니라 다른 팀들도 같이 모여서, 보드게임이나 요즘 유행하는 도둑과 경찰 같은 활동들을 서로 마음 맞는 여러 계열사 분들과 밤 늦게까지 모여 즐겁게 활동을 하였기 때문에 굉장히 기억에 남습니다.

[진행자] 그런 프로그램들을 하면, 팀원들끼리 친해질 수밖에 없을 거 같아요! 지금은 좀 많이 친해지셨나요?

[DB캐피탈 유창희] 네, 저희 세명이 장난이 아닙니다! (친해요^^)

 

[DB손해보험 윤여대] DVMP라고 DB그룹에서 만든 ‘경영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같은 팀 CEO분 역할 담당자가 승부욕이 강해서 제가 한 문제 틀렸더니 굉장히 화를 내시더라구요 (웃음^^) 그 당시에는 좀 슬펐지만 DVMP 프로그램 덕분에 팀워크도 높아진 것 같아 아주 훈훈하게 마무리했습니다!

 

Q. 첫 월급! 얼마쯤 예상하시나요?

[DB자산운용 장민우] 아직 수습 기간이다 보니까, 월급은 조금 덜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이후로는 앞자리가 바뀌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DB하이텍 양유지] 높을수록 좋지만, 연봉 4-5천만 넘어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 ^^

[DB생명 박준오] 보험 업계에 있는 사람으로 꽤 괜찮은 대우를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DB Inc. 최지현] 여기 굉장히 많이 받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이번 달에 월급 나오면 꼭 밥 사달라고 연락 드릴 예정입니다 ㅎㅎ

[DB증권 김우영] 제가 받을 연락이 아닌 것 같아서 많이 아쉽습니다 ㅎㅎ 보통 또래 친구들보단 많이 받는 정도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첫 월급을 받으면 어디에 쓰고 싶나요?

[DB저축은행 김지현] 돈을 모두 인출해서 흰 봉투 안에 제 명함이랑 월급을 같이 드리는 것이 오랜 로망 중에 하나였는데, 과연 부모님께서 월급을 먼저 꺼내 보실지 제 명함을 꺼내 보실지 궁금합니다 😊

[진행자] 혹시 그럼 월급 전체를 말씀하시는 걸까요?

[DB저축은행 김지현] 네!

 

[DB손해보험 이호성] 당연히 저는 부모님께 효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 30년 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시고 끌어주시고 당겨주신 저희 부모님께 이 기회를 통해 사랑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월급 받으면 제가 좀 쓰고 용돈도 좀 드리겠습니다.

 

[DB Inc. 최지현] 제가 이번에 졸업을 해서 종강 총회 때 친구들한테 나 취업했다~ 하니까 요즘 핫한 두쫀쿠를 사달라고 … 그래서 이번 달 월급은 두쫀쿠를 사주면 거덜날 것 같은데요^^

 

Q. 첫 출근 날 제일 걱정되는 게 있나요?

[DB글로벌칩 김영희] 아무래도 첫 출근이다보니 잘 하는 것도 못해서 횡설수설할 것 같은데… 되게 긴장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DB증권 송유정] 직무 역량적인 부분도 굉장히 걱정이 되지만 어리바리 하지 않을 지가 가장 걱정됩니다.

 

[DB증권 김우영] 저는, 생각보다 제가 일을 잘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있는데요.(ㅎㅎ) 사실 저희 부서에 신입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저 밖에 없어서 의지할 동기가 없는 게 조금 걱정입니다.

 

Q. 입사하면 가장 먼저 버려야 할 것 같은 생활 습관이 있나요?

[DB손해보험 이재빈] 이전까지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었는데, DB에 합격하고 바로 고쳤습니다!

 

[DB손해보험 김도영] 저는 화장실 가는 시간을 조금 규칙적으로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인데요. 아무래도 화장실에 있는 시간 동안 일을 하지 않고 월급을 받는 건 조금 마음에 걸리기 때문에(ㅋㅋ) 출근 전엔 꼭 화장실 타임을 규칙적으로 만들어야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

 

[진행자] 그게 조절이 되나요?

[DB손해보험 김도영] DB손해보험 사원이라면 꼭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DB손해보험 윤여대] 저는 늦게 자는 습관을 좀 버려야 될 것 같습니다. 평소에 생각이 많아서 늦게 자는 편인데, 입사하게 되면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되니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Q.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3년후는 어떤 역할을 맡고 싶으신가요?

[DB증권 김우영] 저는 3년 후 후배가 생긴다면 후배들 군기를 잡는 군기반장 역할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하하)

 

[DB캐피탈 유창희] 올해는 인정받는 한 해가 되고 싶습니다. 사실 캐피탈에서는 이번에 채용한 인원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저한테 많은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선배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진행자] 말씀을 너무 잘하시는 것 같아요.

[DB캐피탈 유창희] 이정도는 돼야 DB그룹에 입사가 가능합니다! (최고)

[DB손해보험 이호성] 저는 색소폰이 너무 멋있어 보이더라구요. 동기들과 점프업 교육에서 다시 만나는 그 날 색소폰으로 연주를 한 번 꼭!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교육에 참여 중인 신입사원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각자의 생각과 다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다양하고 의미 있는 답변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바쁜 교육 과정 중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인터뷰에 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전체 인터뷰는 유튜브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