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참좋은우리아이보험' 광고 촬영 현장에 가다!

안녕하세요~ 동동이입니다!

 

 

 

동동이가 여러분들께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동동이가 아침 5시반부터 일어나서 버스에타며 졸면서 온 그 곳!

정류장에 도착했지만 외진 곳이라서 다시 힘들게 택시를 탔던 그 곳!

매서운 추위를 견뎌 내기위해 핫팩을 터트렸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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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대체 어디일까요?

 

 

 

 

(음?)

 

정답은 바로!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랍니다.

지난 3월 초 '동부화재 참좋은 우리아이보험'의 광고 촬영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동부화재의 '참좋은운전자보험'은 다들 이미 알고 계시죠?

 

동부화재가 지난 6일 영유아를 위한 '참좋은우리아이보험'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이며

광고 촬영도 함께 이어졌답니다.

 

 

 

 

2017년의 시작을 함께 할 이번 광고는 과연 어떤 컨셉인지, 저 동동이가 살짝 보여드릴게요^^

 

 

 

 

 

 
 

 

 

 

따뜻함이 물씬 풍기는 촬영장의 분위기가 느껴지시나요?

 

 

'아역 모델들이 긴 광고 촬영을 힘들어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매우 즐겁게 촬영에 임해준 아역 모델들 덕분에 촬영 현장이 무척 화기애애했다는 사실!

 

 

 

 

 

 

 

개구진 아역 모델들의 모습에

동동이도 연신 입가에 미소를 짓고 있었더랬죠^^

 

 

 

 

 

 

이번 촬영에서는 특별히 가족 모델 한 팀과 대화를 나눠 봤답니다!

 

 

 

 

 

 

 

Q: 촬영현장에서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A: 아이들이 고생 했죠 ^^ 저희는 촬영하는 동안 즐거웠어요!

아역 모델들과 하는 촬영도 재미있었고, 어린이보험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참좋은우리아이보험'을 아이가 있는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Q: 어떤 정보를 얻으셨나요?

 

A: 저는 어린이보험이 100세까지 보장되는 줄 몰랐어요. 제일 놀라운 점이죠!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한 든든한 선물이 되어주고 싶은 부모님의 마음이 

새로운 광고에 어떻게 표현될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그때도 동동이가 열심히 전해드릴 테니 꼭 기다려 주세요~

 

 

그럼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