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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여름을 부탁해!

사무실의 여름 아이템 총정리

By동동이

안녕하세요. 동동이입니다!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직장에서도 더위로 인한 피로도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컴퓨터를 이용하여 업무를 보는 만큼 계속적으로 열이 발생하는 기계 앞에 있다 보니 더 덥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동동이가 직장인의 여름을 책임져줄 사무실 여름 아이템을 정리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동동이와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

 

 

 

▎ 내 여름을 부탁해! 직장인 여름 아이템 총정리

1. USB 탁상용 미니 선풍기

에어컨 바람도 시원하게 느껴지지 않을 때에는 선풍기를 에어컨과 함께 사용할 때 더 시너지 효과가 납니다. 흔히 집에서 사용하는 스탠딩 선풍기를 내 옆에 두고 사용할 수 없다면 USB로 충전이 가능한 탁상용 미니 선풍기는 어떠신가요? 탁상용 미니 선풍기의 장점은 전원 연결을 하지 않아도 무선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작은 사이즈에 가벼운 무게로 사무실 데스크에 올려놓고 사용해도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요. 밖으로 잠시 나가 휴식시간을 갖거나 산책을 할 때에도 휴대용 선풍기처럼 들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시원함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무드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USB 탁상용 미니 선풍기도 있으며, 후면에 USB 커넥터가 장착돼 스마트폰, 블루투스 이어폰 등의 스마트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똑똑한 제품들이 많아 선풍기 외에도 다양한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각도 조절이나 풍속 조절이 가능한 미니 선풍기에 저소음 모터까지 탑재되어 있는 제품도 있으니 꼼꼼히 따져서 구매한다면 작지만 강력한 역할을 하는 USB 탁상용 미니 선풍기를 득템하실 수 있을 거예요.

 

 

2. 미니 냉장고

미니 냉장고 하면 예전에 유행했던 화장품 냉장고가 떠오르기 마련입니다. 요즘에는 조금 더 진화하여 나만의 자판기 같은 미니 냉장고로 데스크 위에 올려두고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앙증맞은 크기로 인기 있는 제품이라고 해요. 음료수를 하나씩 놓을 수 있는 칸막이와 투명하게 비치는 도어 덕분에 마치 미니 자판기 같은데요. 심지어 버튼도 있어서 마음에 드는 음료의 버튼을 누르면 자판기에서 음료가 나오듯 밑으로 캔이 떨어지기 때문에 냉장고의 문을 일일이 열지 않아도 음료수를 꺼내 마실 수 있어요. 보기만 해도 시원한 이 자판기식 냉장고는 데스크 위에 올려만 놓아도 인테리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미니 냉장고 중에는 냉장의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온장고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여름에는 음료를 시원하게 보관하여 사용하다가 겨울이 되면 온장고로 활용해 우유나 커피, 핫초코에 빵까지 따뜻하게 보관할 수 있어 사실상 4계절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에요.

 

미니 냉장고는 크기가 작아 평소엔 사무실 데스크 위에 올려두고 사용하다가 휴가철에는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으로 활용도가 높아요.

 

 

3. 쿨 방석

사무실 안에 에어컨이 있다고 해도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다 보면 일어났을 때, 엉덩이에 땀이 차있는 것을 느낄 때가 있으실 거예요. 앉아 있기만 해도 시원하게 해주는 쿨 방석은 재질에 따라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어요.

 

메쉬를 사용해 앉아있을 때 통풍이 잘 되는 동시에 쿠션감을 주는 제품도 있으며, 인체공학적으로 제조한 쿨 방석은 자세를 바로잡아주는 기능도 있다고 해요.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있게 되면 목과 어깨의 근육이 뭉치고 자꾸 긴장된 상태로 있게 되는데, 인체공학적 쿨 방석에 앉아있으면 시원함은 물론이고 굽은 자세를 자연스럽게 펴주어 피로감을 덜 느끼게 해주는 장점이 있어요.

 

쿨 방석은 온열 방석과 달리 전원을 연결할 필요가 없어 휴대성이 좋은데요. 자가용으로 출퇴근을 하시는 분들은 차에서 사용하시다가 사무실로 가지고 들어와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4. 발 선풍기 / 발 해먹

인체의 축소판이라 불릴 정도로 중요한 발에 의외로 신경을 자주 못 쓰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이 편하면 온몸이 편하다는 것은 신발을 고를 때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두 다리를 쭉 펴고 일할 수 있는 시원한 직장인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발 해먹이에요. 책상 아래 설치해 사용이 가능하며 일을 하다가 해먹에 발을 올리면 자연스레 자세가 편안해지게 돼요.

 

발 해먹은 양 발 모두 올려도 튼튼하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어요. 다리의 높이가 올라가면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하루 8시간 이상 앉아있는 직장인들이 주의해야 할 질환 중 하나가 바로 하지 정맥류인 만큼 다리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사무실에 오래 앉아있어 다리가 붓고 저린 경험이 있으시거나 혹은 가끔이라도 다리를 쭉 펴서 올려놓고 싶다고 생각해보신 분들에게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아이템이에요.

 

이렇게 발을 편하게 해먹 위에 올렸는데 해먹과 발이 닿는 부분이 덥거나, 혹은 에어컨의 바람이 발아래까지 오지 않아 데스크 아래쪽이 더우신 분들을 위해 발 선풍기도 있다는 거 아시나요? 집에서 일을 한다면 맨발로 일할 수 있겠지만 직장에서는 오랜 시간 양말과 신발을 신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땀이 나고 더울 수 있어요. 특히 발에 열이 많은 사람들은 발 선풍기로 발을 시원하게 해주어 여름철을 직장에서 시원하게 보낼 수 있어요.

 

아주 더운 여름, 선풍기도 없던 시절의 옛 조상들은 차가운 물이 담긴 대야에 발을 담가두어 여름을 버텨냈다고 하죠.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되었다는 발 선풍기는 발이 시원해지면서 몸 전체도 시원해지는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어요. 발 선풍기에 발을 올려 밟아주기만 하면 작동되며, 발을 바닥에 내려놓으면 작동이 멈추는 발 선풍기도 있답니다. 발 선풍기도 마찬가지로 해먹처럼 발 받침대로도 사용할 수 있어 종아리가 붓거나 다리에 혈액순환이 안 되는 분들이 사용하기 좋은 직장인 여름철 아이템입니다.

 

 

5. 쿨 스프레이

여름이 점점 더 더워지고 있지만, 그에 대비해 똑똑하고 편리한 제품들도 많이 등장하고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직장인 여름 아이템은 바로 쿨 스프레이입니다.

 

얼굴에 올라온 열을 내려가게 해주는 뷰티 쿨 스프레이는 열과 더위로 지친 피부에 청량한 수분감을 주고 에어컨으로 건조해진 피부를 더욱 편하게 해주는 수분 진정 미스트 겸 쿨 스프레이에요. 피부의 온도가 올라가면 피지 분비도 활성화되고 모공도 더 많이 열린다고 하죠. 더운 여름철 사무실에서 얼굴이 화끈거리거나 에어컨 바람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끼실 땐 쿨 스프레이를 뿌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세 입자의 안개 미스트가 달아오른 피부의 열감을 식혀주고 민감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보습감을 줄 수 있어요.

 

이렇게 얼굴에 뿌리는 뷰티 쿨 스프레이가 있다면 옷 위에 뿌리는 쿨 스프레이도 있습니다. 섬유 유연제처럼 생긴 쿨 스프레이는 몇 번의 분사만으로 순식간에 몸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쿨링 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옷 위에 한두 번 정도 뿌린 후 선풍기나 자연 바람을 쐬어주면 됩니다. 외출하기 전 사용하면 체감온도가 5~20도 정도 내려가 냉방에 있는 것처럼 차가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외출 전이나 혹은 외출을 다녀온 후 사무실의 필수 아이템이에요. 지속력도 뛰어나 시간이 지나도 낮은 체온이 유지되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하니, 동동이도 지금 당장 구매하고 싶어지네요. 쿨 스프레이는 땀이 났을 때, 옷이 몸에 달라붙지 않는 기능까지 가지고 있어 장마철에도 필수품이에요.

 

 

 

올여름도 역시 찜통더위가 계속된다고 해요. 더위로 인해 불쾌지수는 높아지고 사무실에 앉아 있어도 계속 덥고 일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면 직장인 여름 아이템으로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능을 꼼꼼하게 따져서 고르신다면 더위뿐 아니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되실 거예요. 오늘 동동이가 알려드린 사무실 여름 아이템으로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나시기를 바랄게요. 그럼 다음에도 동동이는 새롭고 유익한 소식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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