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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구’ 멤버들의 신나는 새해 계획을 공유합니다!

DB Inc. DT연구소의 소모임 ‘이바구’ 멤버들의 2019년 마지막 모임
DB Inc. DT연구소의 소모임 ‘이바구’ 멤버들이 2019년 마지막 모임을 갖는 날, 배달의 DB도 자리에 함께 했다. 이들을 만나러 가는 거리에는 캐럴이 울려 퍼졌고 배달의 DB도 괜스레 신이 났다.

 

 

재밌는 연구소, 우리 같이 만들어요!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업무는 끝이 없고 그러니 쉴 틈도 없다. 같은 사무실에 있지만 각자 일하기 바빠 가벼운 대화조차 못 나누는 날도 더러 있다. 언제까지 이런 식으로 회사를 다녀야 할까? 어차피 계속 일할 거라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는 없을까? 그런 업무환경을, 조직문화를 동료들과 함께 만들어 볼까? DB Inc. DT연구소의 소모임 ‘이바구(이번에는 바꿔 보자구)’는 이렇게 시작됐다.

 

“지난 6개월 동안 애자일(Agile) Cop ‘이바구’를 운영해 왔어요. 애자일은 소통과 협력을 중심으로 일하는 방법을 개선하자는 방법론이에요. 우리 연구소를 ‘소통과 협력을 잘하는 재미난 조직’으로 만들자는 데 뜻을 함께한 직원들의 모임이죠. 매월 두 번씩 모여서 이론과 사례 공부를 하고 연구소 동료들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답니다. 2019년 마지막 모임에 조직원들에게 작은 선물을 마련하고 싶어 배달의 DB에 신청하게 됐어요.”

사연을 보낸 김희선 차장과 이바구 멤버들은 “연말 선물을 제대로 받는다”며 배달의 DB를 격하게 맞이했다. 회의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이미 또 한 번의 재미난 회의를 끝낸 모습이었다. 한 해 동안 활동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퀴즈 게임을 진행한 것. 멤버들과 선물을 나누며 연말연시 분위기를 느껴보자는 것도 있지만, 그동안 함께 만들어온 의미 있는 활동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스마트한 회의 문화 만들기 ‘홍보 스티커&포스터 제작’, 함께 성장하기 ‘북토크 진행’, Why 문화 만들기 ‘독서 한 줄 평 이벤트 진행’ 등 이들은 지난 6개월 동안 조직의 변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요구는 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만 생각했던 걸 이렇게 같이 모여서 이야기하니까 참 든든해요. 무엇보다 이 활동을 통해서 우리 생활이 바뀌는 걸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아요.” 퀴즈를 가장 많이 맞힌 윤정현 차장의 이야기다.

 

 

이바구의 열정은 새해에도 계속된다!

메뉴는 점심 회식인 만큼 간편하고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멕시코 요리로 결정했다. 열정적으로 회의를 마친 멤버들 앞에 맛있는 음식들이 펼쳐졌다. 이들은 담소를 나누며 음식을 즐겼다. 나이도, 직급도, 하는 일도 모두 다르지만 오랜 친구같이 편안해 보였다. 선지현 차장은 이바구 활동 덕분에 연구소에 더 많은 애정이 생겼단다. “오며 가며 인사 정도만 하던 다른 파트 분들과 친해지게 돼서 좋아요. 김희선 차장님이 좋은 툴(Tool)도 알려주셔서 업무적으로도 나아진 게 많고요. 말랑말랑한 연구소가 되어가는 걸 몸소 느껴요. 앞으로도 이런 분위기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가장 만족스러웠던 활동을 묻자 모든 멤버들이 ‘스마트한 회의 문화 만들기’를 꼽았다. 내용은 간단하다. ① 회의 전 안건을 공유할 것 ② 약속된 회의 시간을 지킬 것 ③ 회의 중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을 것 이 세 가지다. 회의 중에 낭비되는 시간이 생기지 않도록 연구소 나름의 효율적인 시스템을 만든 것이다. “회의 시간이 획기적으로 짧아지진 않지만 회의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아요. 캠페인처럼 스티커로 만들어서 모든 연구소 직원들에게 나눠 줬는데 반응이 괜찮아요. 저희가 만든 스티커를 다이어리 등에 붙인 동료들을 볼 때면 나름 뿌듯하답니다.”

2019년에는 애자일 이론을 전체적으로 살펴봤다면, 2020년에는 여러 조직문화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 집중적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새로운 한 해를 보람차게 보내기 위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모습에서 즐거움이 느껴졌다. “평소엔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주제들로 이야기하고 경험하면서 많은 것을 얻었어요. 참 재미있는 모임이에요. 새해에도 우리 연구소 직원들이 서로서로 협업하면서 신나게 일했으면 좋겠어요.” 이수진 차장이 2019년을 마무리하며 활동 소감을 전했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고 했다. 말랑말랑한 연구소를 만들기 위해 즐거운 도전을 이어나가는 이들에게서 기분 좋은 에너지가 전해졌다. 회사 생활을 진정 즐길 줄 아는 이바구 멤버들과 DB Inc. DT연구소의 2020년이 더욱 기대된다.

 

 

DB임직원과 그 자녀들의 출출한 배를 채워줄 2019년판 간식 지원 이벤트

‘배달의 DB’신청하세요

▲ 우리의 든든한 간식 배달 지원군! 배달의 기수를 소개합니다~

   신청방법   

▎대상

간식을 함께 먹고 싶은 팀원, 동호회, 동료가 있다면 누구든 좋습니다.

또 자녀에게도 보낼 수 있습니다. 사연 신청 시 자녀에게 보낼지, 임직원에게 보낼지 선택해 주세요.

 

▎장소 및 시간

장소와 시간은 신청자의 사연에 맞춰 일정 조율 후 DB Story가 직접 찾아갑니다.

 

▎지원 금액

간식의 종류는 선택 가능하며 1인당 2만 원 이하,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해 드립니다.

 

▎접수 및 선정

간식 지원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 이유와 간단한 사연이 담긴 메일을 webzine@dbgroup.co.kr로 보내주세요.

메일에는 신청 사유와 참여 인원, 장소 및 시간, 간식의 종류를 함께 적어주세요.

※ 사연은 상시 접수하며, 편집부 회의를 통해 매월 한 팀씩 선정해 진행합니다.

 

** Tip

· 보낸 메일이 수신 확인 되지 않을 시 DB Story 편집부(02-3011-5541)로 연락 바랍니다.

· 응모 메일을 보낸 뒤 ‘배달의 DB’ 칼럼 페이지에 ‘신청 접수 완료’ 댓글을 꼭 달아 주세요.

(댓글은 응모 메일의 내용과 함께 중요한 선정 기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