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 상품개발팀 윤종국 사원
수입보험료 증가율 및 운용자산 이익률에서 업계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의 성장을 기록하며 1999년 이후 20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어오고 있는 DB생명!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들이 잘 만들어져서 그런 거겠죠?!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보이기까지 연구하고 개발하여 지금 이 순간에도 보다 나은 상품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DB생명의 상품개발팀 윤종국 사원을 만나봤습니다.

DB생명 상품개발팀 윤종국 사원의 솔직한 회사 생활 이야기

Q1.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 9월에 DB그룹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입사하여 DB생명 상품개발팀에 배치받은 지 2달이 조금 넘은 윤종국 사원이라고 합니다.

 

Q2. DB생명 상품개발팀에서는 어떤 업무를 하나요?

금융소비자들이 필요한 보험상품을 만드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보유계약들을 유지관리하고 영업채널에 영업지원도 하면서 보험상품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하는 팀입니다.

 

Q3. 상품을 개발할 때 가장 우선시 여기는 부분이 있나요?

무엇보다 상품의 질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수익성에 반하지 않는 선에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보장과 가격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4. 요즘 이슈되고 있는 상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작년, 보험업계 트렌드였던 치매보험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DB생명은 업계에 선두로 진출하여 좋은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또한 지난 5월, DB생명에서 보험업계 최초로 배타적 사용권을 받은 (무)계속 받을 수 있는 3대 질병 보장 보험을 꼽을 수 있습니다. 암, 뇌출혈 및 뇌경색, 급성심근경색을 계속해서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Q5. 이슈되고 있는 상품 중 윤종국님이 개인적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상품을 꼽자면?

앞서 말한 이번에 출시한 (무)계속 받을 수 있는 3대 질병 보장 보험입니다. 질병보험을 하나도 가입하지 않은 분이시라면 특약 등을 활용하여 이 보험 하나로 넓은 보장범위를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Q6. 상품개발자로서, 보험 상품에 가입 할 때의 꿀팁이 있다면?

먼저, 가입을 할 거면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아요. 보통 어릴수록 보험료가 싸거든요. 생명보험은 만 15세부터 가입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로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보험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종신보험이든, 질병보험이든 자신의 니즈를 충족하는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 번째로는 해지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보험은 향유하는 것만으로도 그 자체로서 가치가 있는 무형의 상품입니다. 당장 급한 돈이 필요해서 해지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앞서 말했듯이 본인의 재정상황에 맞는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7. 팀 내의 역할 분담은 어떻게 되어 있으며, 각각의 역할은 어떻게되나요?

상품개발팀은 보통 독립적으로 업무수행이 가능합니다. 개발 단계에서는 개발자와 팀장님이 한 팀을 이루어서 상품개발을 진행하고 그에 관련한 부수적인 업무를 팀원들이 도와주며 개발자가 검토하는 식의 업무 프로세스입니다. 그리고 4월 개정을 대비할 때는 팀원 각자가 맡은 상품목록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맡은 회사의 보유상품들을 개정에 대비하여 유지, 보수합니다.

 

Q8. 본인이 담당하는 업무의 수행 목표는 무엇이며, 이를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무엇보다 모두가 만족할 만한 상품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존에 있던 것이던 없던 것이던 본인의 창의력이 중요하고, 문제에 부딪혔을 때 해결하기 위한 사고력과 집중력 그리고 꼼꼼함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타부서와의 협업이 자주 이루어지기에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9.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보험상품의 경우 구조 자체가 복잡하고 흐름 파악이 힘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의 이해관계를 충족하는 합의점을 찾아내야 한다는 점입니다. 하나의 상품이 경영자의 입장에서 수익성, 소비자들에겐 합리성, 영업하시는 FP분들에겐 편리성 등을 충족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채용 관련 팁

Q10. 대학교 전공은 무엇이며 현재의 직무와 연관성이 있나요?

저는 수학과 보험계리학을 전공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현재 수행하고 있는 직무의 특성상 전공과의 연관성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Q11. 전공이 채용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시나요?

상품개발이나 계리팀에서는 수학, 통계, 경제학 등을 전공을 하신 분들이 대부분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다른 직무에서는 다양한 전공자분들이 계세요. 직무와는 전혀 관련 없는 전공도 있고요.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직무와 연결해서 어필한다면 어떠한 전공이든 원하는 부서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12. 입사를 하기 위해 따로 준비한 부분이 있으신가요?

우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학부성적을 꼼꼼히 관리하였습니다. 보험계리사 자격증을 단계적으로 공부했고 계리팀에서 인턴생활도 했습니다.

 

Q13. 학창시절에는 어떤 학생이었어요? 특별하게 하신 대외 활동 같은 것이 있나요?

생각해보니 저는 학부 생활을 성실하게 한 학생인 것 같습니다. 상품계리분야에 희망하시는 분들은 어느 정도의 자격증 준비가 되어 있으면 좋고, 관련 분야의 인턴 혹은 보험회사의 인턴 경력 그리고 보험 아이디어 경연 대회 등 업계 관련 대외 활동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Q14. 면접 시 가장 기억나는 질문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보험 마케팅을 어떻게 하는 게 좋겠냐라는 질문이었습니다. 보험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묻는 것 같았습니다. 그에 대한 답변으로 보험이라는 것이 딱딱한 산업일 수도 있기에 캐릭터 등을 개발하여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답변했습니다.

 

Q15. 본인의 어떤 장점 때문에 DB생명 상품개발팀에 근무하게 되었다고 생각하나요?

전공 – 자격증 공부 – 인턴 경력 모두 직무와 연관성이 깊었기 때문에 장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상품/계리 직군에 있는 다른 지원자들 보다 보유한 자격증이 적었지만 이쪽 분야에 대해 보인 지속적인 관심도 장점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조직관련

Q16. 지금까지 근무를 해보며 업무나 회사 문화에 대해 느낀 소감은?(ex. 업무 분위기, 동아리 활동, 문화 활동 등)

열정이 있는 회사입니다. 모든 분들이 자신의 업무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근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그렇지만 이 분야의 전문가라는 자신감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 상품 포트폴리오 자체가 보장성 상품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신제도인 IFRS17에 대비하는, 성장 동력이 있는 탄탄한 회사라고 느꼈습니다.

 

Q17. 스트레스 푸는 법이 따로 있나요?

주중에 쌓인 피로는 주말에 맛있는 음식을 먹고 해소하는 편입니다. 평소에 먹기 힘든 음식을 먹을 때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신사역 일식집에서 사바산도라는 고등어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다들 같은 음식을 먹고 있어 궁금해 했더니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음식이더라고요. 언뜻 비리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으깬감자와 고등어, 빵의 조합이 아주 좋았습니다.

 

Q18. DB생명 상품개발팀만의 장점은?

업무적인 측면에서는 보험회사를 잘 이해할 수 있는 부서입니다. 개발 단계부터 유지 보수까지 많은 팀들과 협업하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대인관계 측면에서는 훌륭한 선배님들이 많아서 배울 점이 많습니다. 어떤 분에게 어떤 것을 물어봐도 명쾌한 해답을 주십니다. 답을 찾지 못한 것은 같이 연구해보고는 합니다. 이러한 장점이 더블종신/이율 이원화/재진단 3대 질병 등의 배타적 사용권을 가질 수 있게 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포부

Q19. 이루고 싶거나 해보고 싶은 업무가 무엇인가요?

단기적인 목표로는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업무 흐름에 대한 파악을 최대한 빨리하여 팀의 한 일원으로서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전문 개발자가 되어 상품개발팀뿐만 아니라 타부서에도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Q20. DB생명 상품개발팀에 입사를 원하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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