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리포트

The Flower

: 설렘충전소

By동동이

안녕하세요. 동동이 입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놀이가 하나 둘 시작되는 것 같아요. 꽃구경은 하고 싶지만 미세먼지가 싫으신 분들 계시죠? 그렇다면 실내에 준비된 실내정원은 어떨까요? 동동이가 지난 주말 다녀온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에서는 ‘The Flower : 설렘충전소’ 전시가 한창이었는데요. 전시관을 가득 채운 꽃들 덕분에 인생샷은 물론 완벽한 힐링타임을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The Flower : 설렘충전소

플라워랩에서 준비한 꽃향기 가득한 전시, [The Flower : 설렘충전소]는 꽃을 주제로 한 다양한 경험이 가능한 체험형 전시인데요. 국내 최고의 플로리스트와 함께 사랑 그리고 설렘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무엇보다 사진을 찍어도 괜찮은 설치형 전시이기 때문에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는 점!

 

설렘충전소 전시는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12층과 13층의 야외전시장을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실내와 야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3월 초 시작된 전시회는 이번 달 말일까지 전시를 진행하는데요^^ ‘꽃’을 소재로 총 4개의 방과 22개의 색다른 공간이 꾸며져 있어 각 방의 분위기를 비교해보면서 설레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대백화점 신촌점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12층으로 올라오면 티켓팅을 할 수 있는데요, 동동이는 티켓링크로 미리 예매를 해서 바로 받을 수 있었어요. 설렘충전소는 이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주말에는 10시까지 조금 더 관람이 가능한데요! 입장 마감은 한시간 전 까지 가능하니까 참고하세요!^^ 티케팅 후에는 바로 옆에 무료 사물함이 있어서 짐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동동이는 주말 점심 때 방문해서 사람이 정말 혼잡한 속에서 관람을 하게 되었는데요! 만약 방문하신다면 오픈시간대에 맞추어 방문하는 걸 추천할게요. 오픈시간대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북적이지 않고 사진을 편하게 찍을 수 있어요! 저녁시간대에도 사람이 붐비지 않긴 하지만 13층에 야외정원이 있어서 밝은 아침을 추천드려요.

 

짐보관 완료 후 바로 입장이 가능해요. 종이 티켓 한 장과 팔찌를 채워주세요! 요 팔찌 티켓을 차고 있으면 재입장이 가능하다는 점! 아무래도 포토존으로 꾸며진 전시회이기 때문에 배경에 다른 사람이 찍히지 않게 독사진을 찍고 싶으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혹시나 줄이 너무 길다면 역관람은 전시장에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끝부터 먼저 관람하고 재입장하셔서 앞부분을 관람하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에요!

 

<좌 플라워레인 / 우 미디어아트>

 

12층 실내 전시회에는 공간마다 테마를 갖고 전시가 진행되는데요. 시작은 플라워 레인과 미디어를 플라워룸으로 시작해요! 꽃이 얼굴 바로 옆까지 길게 내려오기 때문에 꽃 속에 파뭍힌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동동이는 개인적으로 다채로운 빛을 이용한 요 미디어 아트 테마가 마음에 들었어요. 빛과 꽃이 어우러진 미디어 아트룸에서는 사랑의 설렘을 미디어를 이용해 시각적으로 표현했다고 하는데요. 어두움 속에서 환하게 빛나는 불빛들이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내더라구요. 이 포토존에서는 앞모습보다는 뒷모습이나 옆모습은으로 사진을 찍으면 신비로운 느낌의 인생샷을 건지실 수 있어요.

 

세 번째 방은 파우더룸과 같은 핑크빛이 가득했는데요. 요즌 유행하는 거울셀카를 찍을 수 있는 곳이에요. 화관이나 꽃다발과 같은 소품을 사용할 수 있어요! 설렘충전소의 묘미는 한 공간도 버려둘만한 곳이 없다는 것 이었는데요. 핑크색 벽에는 풍성한 핑크뮬리가 있어서 또 다른 포토존으로 활용이 가능했구요.

 

바로 뒷 편으로는 생화가 잔뜩 장식되어 있어서 거울에 비치는 배경도 허전하지 않게 배치되어 있어요. 유리창에도 깨알같이 꽃이 매달려 있는 매쉬 소재의 커튼이라 또 다른 포토존으로 활용이 가능했답니다^^

 

다음으로 나오는 공간은 예쁘게 연출된 플라워 카페를 볼 수 있어요. 유럽식으로 장식된 테이블과 깔끔한 꽃병, 화려한 녹색 빛깔까지 인상적인 사진을 남기기에 제격인데요.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느낌을 주기 위한 자전거 오브제, 해외여행을 간듯 한 프로방스 테마 그리고 아이스크림으로 된 벽면까지 이 부분은 첫 데이트의 설레는 순간들을 담아내기 위해 꾸며졌다고 해요.

 

설렘충전소는 공간과 공간이 이어져있는 구성으로 전시가 준비되었는데요. 아마 눈치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설렘충전소는 입구부터 출구까지 사랑, 고백, 영원의 설레임이라는 테마가 표현되어 있어요. 떨리는 첫 데이트부터 시작된 달콤한 연애 그리고 프로포즈, 이어지는 행복한 신혼생활까지의 모든 과정을 꽃과 함께 조성해두었다는 것이 특징이에요. 설명을 듣고 보니 위에 보이는 사진은 신혼집인 것 같죠? 사진을 찍기 위한 전시회인 만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품을 준비둔 섬세함도 마음껏 누릴 수 있었습니다^^

 

12층의 전시를 모두 관람했다면 계단을 이용해 13층의 하늘 정원으로 향할 차례인데요! 올라가는 계단 곳곳에 달콤한 멘트들이 숨어 있어요. 벽면의 귀여운 고양이 그림들을 보며 하나 둘 계단을 오르다보면 꽃향기 가득한 옥상정원이 펼쳐지는데요^^ 동동이만의 꿀팁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만약 12층에 사람이 몰려 줄을 서야 한다면 13층을 먼저 가서 사진을 찍고 12층을 관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5월은 특히 햇빛이 밝고 예쁠 때라 그런지 실내와는 달리 자연광이 가득해 더욱 화사한 인생샷을 남길 수 있었어요.

 

12층은 설레는 첫 데이트부터 고백, 결혼까지의 과정을 플라워 작품들로 녹여냈다면 13층은 알록달록한 벽면과 커다란 전시물들을 활용해서 테마파크를 찾은 듯한 느낌을 주는 곳이었는데요. 화사한 색감의 벽면과 햇살이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그림자들이 연출되기 때문에 더욱 생동감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설치되어 있는 의자에 앉아서, 만들어져 있는 창가에서 연출 사진을 찍어도 예쁘지만 아무 무늬도 없는 컬러 벽에서 찍어도 비비드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다는 것!

 

국내 최고의 플로리스트들이 연출한 다양한 작품들을 배경삼아 멋진 사진을 남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설렘충전소 전시가 끝나기 전에 꼭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 전시는 설레는 모든 순간들의 감정을 꽃으로 이야기하는 향기가 있는 전시였는데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전시회라고 하더라도 단순히 사진으로 작품을 남길 수 있던 비주얼 전시에서 벗어나 직접 꽃향기를 맡아보기도 하고 작품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에서 오픈한지 2개월이나 지난 전시회지만 여전히 인기가 계속되고 있더라구요!

 

전시회 내용을 담은 다양한 굿즈들은 따로 준비되어 있지는 않았는데요. 대신 관람을 마치고 나오면 시들지 않는 꽃, 드라위 플라워를 구매할 수 있더라구요~

 

예쁜 사진을 찍고 싶은 친구들끼리 또는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연인과 함께 방문하면 좋을 것 같은 전시회! 동동이가 소개시켜드린 [The Flower : 설렘충전소] ! 마음에 드셨나요? 따뜻한 5월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나들이를 계획 중이시라면 설렘충전소 전시도 볼 겸 신촌으로 봄나들이를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사랑하는 친구와 가족, 애인에게 봄향기 가득한 하루를 선물해보세요.^^ 동동이는 그럼 또 다른 소식과 함께 돌아올게요!

 

[The Flower : 설렘충전소]

• 기간 : 2019.03.08 (금) ~ 2019.05.31 (금)

• 장소 :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 시간 : 평일 - 오전 11시 ~ 오후 8시 (입장 마감 7시) / 주말 - 오전 11시 ~ 오후 10시 (입장 마감 9시)

• 티켓 : 성인 12,000원 / 청소년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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