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PA봉사단의 따뜻한 한 해
DB손해보험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9년은 DB손해보험의 설계사로 구성된 ‘프로미 PA봉사단’의 활약이 눈에 띄는 한 해였다. 이들은 단발성 기부에서 더 나아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선행을 펼쳐왔다. 나눔의 의미를 몸소 실천한 PA봉사단의 따뜻한 현장을 공유한다.

 

임직원 중심의 봉사단 운영

DB손해보험은 △본업과 연계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나눔 실천 △임직원 및 영업가족의 사회공헌 활동 3가지 영역을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보다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006년 CEO를 봉사단장으로 하는 ‘프로미봉사단’을 발족, 전국 7개 지역을 거점으로 총 29개의 지역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영업부서 단위의 ‘프로미 PA봉사단’을 꾸려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프로미 PA봉사단은 DB손해보험의 PA(Prime Agent·설계사)로 구성된 봉사단체다. DB손해보험의 전국 영업 조직망과 같은 48개 사업단에서 천여 명의 PA가 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DB손해보험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옐로카펫’ 운영을 비롯해 각 사업단별로 자매결연 한 복지기관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옐로카펫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국제아동인권센터와 함께 2016년 7월부터 이어져 온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의 신호 대기공간을 노랗게 표시하는 것으로,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고 운전자들에게는 횡단보도 진입부에 서 있는 어린이가 잘 보이는 기능을 한다. 2018년까지 총 301개의 옐로카펫을 설치했으며, 2019년에도 전국 104개 초등학교 인근에 옐로카펫을 신규 설치했다.

 

 

전국 48개 봉사단이 펼치는 나눔 프로젝트

프로미 PA봉사단은 2016년부터 ‘사랑나눔봉사’라는 이름으로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돕고 있다. ‘사랑나눔봉사’는 전국 48개 사업단과 지역 복지기관과 자매결연을 통해 지속돼온 설계사 사회공헌 사업이다. 각 지역의 프로미 PA봉사단은 분기별 1회 이상 자매결연 한 아동센터, 복지관 등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복지관 및 센터 시설 개·보수, 지역주민 주거환경 개선, 문화체험 등이다.

 

안산사업단은 단원구에 위치한 선부종합사회복지관과 자매결연을 하고 지역의 홀몸 어르신 및 기초 생활수급 가정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복지관 내 점심 식사 준비는 물론 거동이 불편한 선부동 주민들을 위해 도시락과 반찬 등을 전달하며 말벗이 되어 줬다. 안산사업단은 지난해 하반기에만 총 7회 이상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대전사업단은 대덕구의 대전종합사회복지관과 인연을 맺었다. 지역 아동을 위한 선물 포장과 복지관 내 장난감 및 도서관 청소, 명절 및 김장 등 주요 시즌에 일손이 되어 주고 있다. 이 외에도 각 사업단은 급식소 설거지 및 배식 지원, 동네 어르신 섬김을 위한 경로잔치, 지역 아동 센터와 민간 어린이집 등에 필요 물품을 제공하는 등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2019년 한 해에만 34개 봉사단에서 총 1,019명의 봉사자가 활동했다.

 

 

사랑나눔봉사, 새해에도 계속됩니다

활동에 참여한 김명남 대전사업단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과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DB손해보험은 우리 아이들이 ‘Dream Big(큰 꿈을 가져라)’이라는 그룹 이름처럼 큰 꿈을 실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 만년지점 정해정PA는 “봉사단을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지역 어르신들을 보며 이런 좋은 분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며 “봉사하러 갈 때마다 밝고 따뜻한 분위기에 도리어 보험 영업을 하면서 쌓였던 피로를 풀고 온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대전 상대지점 임정아PA 역시 “봉사활동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 지나쳤던 소소하고 소중한 것들을 되돌아보고 감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진실하고 따뜻한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은 지난해 6월 ‘사랑나눔봉사’ 후원금 3억 5,000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고객으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회사를 만들어 가기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자율적 참여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고객 행복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성숙한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DB손해보험의 노력은 새해에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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