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라이텍은 임직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정시퇴근 후 가족과 함께 보내는 ‘가족사랑의 날’ 제도를 시행하였다. 2016년 12월부터 실시한 가족사랑의 날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정시 퇴근하여 바쁜 주중에 하루라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작은 실천을 회사가 응원하게 된다. 앞으로 지속적인 시행으로 업무 몰입도 향상은 물론 가족사랑의 첫걸음이 되는 제도로 성공적인 정착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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