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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일터 만들어가는 DB Inc.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환경 문제가 전 세계적인 화두로 자리 잡으면서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각 분야에서 책임 있는 노력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기업의 경제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더욱 커졌고, 친환경은 지속 가능한 경영의 기본이자 필수 요소가 되었다. 환경 중심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기업, 기업의 체질 자체를 친환경으로 바꾼 기업이 아니고서는 진정한 친환경 기업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친환경일터

 

환경 경영의 첫걸음

 

많은 기업이 제품 생산에 친환경 공정을 도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 기업문화와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업 구성원과 기업문화 구석구석까지 친환경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이다.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사무기기와 문구류를 선택하고 전력 소모를 줄이는 올바른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개인의 책상과 사무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에서부터 최고 환경 책임자 임명, 친환경 인증 획득 등 기업 경영과 마케팅 측면에서 접근해야 하는 기업 차원의 지침까지도 폭넓게 친환경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환경 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해 일터에서 친환경 일상을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을 하고 싶다면, 참여하기 쉬운 캠페인 또는 이벤트를 도전해 보자. 이 계기로 기업 구성원과 관계자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ESG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제고한다. 친환경 기업으로의 내실을 견고히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에코라이프

 

일터의 근무 습관 전환

 

‘에코라이프’ 실천은 거창하고 대단한 결심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일터에서 근무 습관을 전환하거나 평소 사용하는 문구류를 바꾸는 간단한 실천으로도 변화는 시작된다. 플라스틱 문구류 사용을 줄이고 나무 연필과 같은 대체품을 사용할 수 있고, 종이 인쇄를 줄이고 인쇄한 종이는 이면지로 재활용할 수 있다. 가까운 층은 계단으로 다닐 수도 있다. 또 컴퓨터를 사용할 때 화면보호기를 설정하지 않으면 CPU에 불필요한 부하를 없애 소비전력을 감소시킬 수 있고 모니터의 밝기를 낮춤으로써 전력을 절약할 수 있다. 주변기기는 사용할 때에만 연결하고 절전에 도움이 되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거나 에너지 절약형 컴퓨터, 노트북을 사용하면 더 좋다.

 

 

 

 

 

 

 

 

 

                                                                   

 

         

제로웨이스트

 

일상 속 일회용품 대체 노력

 

일상에서 일회용품을 구매하지 않는 것도 익숙해지면 어렵지 않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사무실에서 점심을 먹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중·고등학생 시절 사용하던 수저 케이스와 숟가락, 젓가락을 다시 사용하는 직장인도 늘었다. 아예 컵과 간단한 식기 세트를 준비해서 사무실에서 점심이나 간식을 먹을 때 사용하기도 한다. 식당에서 음식을 포장해 올 때 일회 용기 대신 도시락통, 반찬통 같은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용기내 캠페인도 확산되고 있다. 김밥, 떡볶이처럼 조리된 음식부터 케이크, 핫도그 등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다회용기 사용 메뉴도 다양하다. 일회용 휴지는 하얗게 표백하기 위한 각종 화학물질이 첨가되어 있다. 작은 면 핸드타월을 사용하면 위해 물질 걱정도 덜고 쓰레기도 줄일 수 있다.

 

 

 

 

 

 

 

 

 

 

 

 

 

일회용컵

 

티끌 모아 태산만큼

 

작은 것이 큰 변화를 만든다. 작은 일회용 컵 하나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의 연간 일회용 종이컵 소비량은 166억 개로 1인당 240개를 사용한다. 연간 일회용 플라스틱 컵 소비량은 33억 개로 1인당 65개를 사용하고 있다. 머그잔이나 텀블러를 사용하면, 종이컵이나 플라스틱 컵의 생산과 운송, 폐기 과정과 관련된 에너지와 폐기물 발생량을 줄일 수 있다. 물론 머그잔이나 텀블러를 물로 씻어서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전과정 평가(Life Cycle Analysis)에 따르면 약 3,000회 정도 사용할 수 있는 머그잔은 일회용 컵보다 폐기물 발생량이 30배,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이 60배 적다. 환경부에 따르면 1명이 하루에 종이컵을 2개씩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종이컵 대신 개인컵을 사용하면, 1인당 연간 3.5kg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가져온다.

 

 

 

 

 

 

 

 

 

 

실천

 

 

데이터센터의 ‘종이컵, 이젠 안녕' 캠페인

 

DB Inc.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2022년 들어 ESG 활동의 일환으로 '종이컵, 이젠 안녕'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24시간 운영되고 상주 인력도 많다 보니 평소에도 쓰레기 배출량이 많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로 배달음식 주문도 크게 늘었다. 데이터센터 직원들은 합심해 사무실 내 종이컵을 없애고 개인 머그잔과 텀블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종이컵 하나는 작지만 일상 속 친환경 실천으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서만 연간 2만 개의 종이컵 사용을 줄일 수 있고, 이는 연간 0.2톤의 이산화탄소 저감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작은 실천들을 모아 종이컵 없는 환경을 만든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친환경 일터 확산의 좋은 사례와 계기가 되길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