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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시즌 개막, 동부산성 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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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산성 리턴즈  프로미 군단 출정 준비완료!

 

프로농구 2014-2015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최강 동부’의 힘을 제대로 보여줄 때가 온 것이다. 동부프로미 프로농구단(이하 동부프로미)은 ‘이제껏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리라’는 힘찬 각오를 다지고 있다.

 

 

 

 

192/88

선수들의 평균 신장과 평균 체중
동부프로미 선수 17명의 평균 신장은 무려 192cm이다. 200cm 이상의 신장을 가진 선수만 5명. 이들 중 두 명은 센터(C), 세 명이 포워드(F) 역할을 맡고 있다. 선수들의 평균 발 사이즈는 290mm 정도이며, 평균 체중은 88킬로그램이다. 선수 중 가장 체중이 많이 나가는 상위 선수 3명이 모두 센터를 맡고 있다. 농구는 몸 싸움이 격한 운동이다. 특히 골밑 수비를 책임지는 센터는 리바운드나 블로킹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치열한 몸 싸움에서 밀리면 안 된다. 키가 크고 체중이 많이 나가는 선수들이 센터의 역할을 주로 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Soul Food

선수들과 음식 사이

선수들은 거의 매 끼니를 숙소 식당에서 해결한다. 전담 조리사 아주머니들께서 10여 년째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집밥’은 환상의 맛과 영양을 자랑한다. 휴가 나가서도 숙소 식당 밥을 그리워하는 선수들이 많을 정도다. 게다가 경기를 치르기 4~5일 전에는 최고급 전복을 넣은 삼계탕과 자연산 장어 요리, 소고기 등의 건강식이 제공된다. 외국인 선수들에게는 따로 스테이크 등의 서양식이 제공된다. 이곳이 곧 선수들의 맞춤형 맛집인 셈이다. 
식욕이 좋아 가리지 않고 다 잘 먹을 것 같아 보이는 선수들에게도 음식의 호불호는 있다. 선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소고기와 삼겹살, 치킨, 곱창,막창 등의 고기류다. 이를 먹으러 갔다 하면 ‘식신’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많이 먹는다고. 또한 경기 당일에는 절대로 매운 음식(김치찌개, 낙지볶음 등)은 먹지 않는다. 매운 음식은 갈증을 유발하고, 속 쓰림 등으로 컨디션을 망칠 수 있기 때문이란다.

보신탕도 기피 음식 중 하나! 과거에는 보신탕을 즐겨 먹는 선수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먹지 않는다. 시즌 중에만 기피하는 음식도 있다. 바로 회나 초밥 등의 날 음식이다. 아무리 먹고 싶어도 절대 섭취하지 않는다. 탈이 나 경기 출전에 차질을 빚는 일이 생길 수 있어서다.

 

 

 

 

  

홈경기장

최첨단 시설 갖춘 원주종합체육관
지난해 8월은 동부프로미에게 뜻깊은 시기였다. 새 홈경기장인 원주종합체육관이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기존에 사용해오던 치악체육관 시설이 낙후되어 있어, 원주시가 500억 원의 거액을 들여 원주종합체육관을 세운 것이다. 이는 원주시의 농구 사랑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2만 3,000㎡ 부지에 세워진 동부프로미의 새 둥지는 최신식의 선수 관련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농구장과 웨이트장을 겸비한 다목적체육관과 27실의 선수 숙소가 대표적인 예다. 동부프로미 선수들은 새 홈경기장에 적응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새 숙소로 옮겨 가서 훈련하고 있다. 
원주종합체육관에는 관중들을 위한 각종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총 4,600석의 관중석이 설치되었고, 다양해진 관객 편의시설과 국내 최대 규모의 다면형 멀티비전이 마련되어 있다. 이로써 동부프로미는 명문 구단에 걸맞은 멋진 홈경기장을 가지게 되었다.

 

 


 

러브하우스

큰 키, 긴 다리에 어울리는 봉사활동은?

선수들의 땀방울은 코트에만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2011년 7월부터 동부프로미 선수들과 동부프로미봉사단원들은 강원도의 저소득 다문화 가정의 집을 고쳐주는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큰 키와 긴 팔을 이용, 벽과 천장 도배지를 척척 바르는 모습에 다문화 가정 식구들이 깜짝 놀랐다는 후문. 올해 7월에는 강원 원주시 소초면으로 4차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80여 명의 선수들과 직원들이 도배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화장실을 보수하는 한편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등 저소득 다문화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을 모았다.

 

 

 

 

 

 

 

꿈나무

농구 재능과 미래를 키우는 곳
동부프로미는 2006년부터 주니어프로미농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프로농구선수 출신의 전임강사들이 ‘Jumping for the Dream’이라는 슬로건 아래 유소년 회원들을 체계적으로 지도해오고 있다. 주니어프로미농구교실의 회원이 되면 기초반부터 고급반까지 단계별 수업을 받게 된다. KBL에서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농구 대회와 각종 유소년 농구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홈경기 무료 관람 혜택도 주어진다. 이 농구교실은 동부프로미 선수들과 함께 하는 농구 클리닉, 농구캠프, 자체 농구 대회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뿐 아니라, 농구에 대한 재능과 꿈도 키워갈 수 있는 터전이 되고 있다.

 

 

 

 

 

 

Best Record

한국 프로농구 역사에 길이 남은 기록들

동부프로미는 창단 3년 만인 2007-2008시즌에 통합우승 트로피를 거머줬다. 당시 김주성 선수는 정규리그 MVP에 이어 플레이오프 MVP, 올스타전 MVP에 선정되어 한국농구연맹(KBL) 사상 최초로 한 시즌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한국 프로농구 역사상 좀처럼 깨지지 않을 위업으로 평가된다. 2009년 이후 동부프로미는 또다시 진기록을 세운다. ‘3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4강 진출’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둔 것. 특히 2011-2012시즌은 동부프로미의 해였다. ‘질식수비’라는 극강의 수비력을 보여줘 관중을 열광시켰고, KBL 역대 최소 경기인 47경기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그뿐 아니다. ‘KBL 역대 최다 연승인 16연승’과 ‘KBL 최초 한 시즌 최다 44승’, ‘KBL 최초 최종 승률 8할 이상’ ‘KBL 최초 한 경기 최소 실점 41점’, ‘KBL 최초 한 시즌 평균 실점 60점대’ 등 놀라운 기록들도 이때 달성되었다.

 

 

 

 

2014-2015

기대되는 새 시즌

 


올해 새로 취임한 김영만 감독은 선수 시절 공.수 모든 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2006~2007시즌에는 동부 소속으로 활동하기도 했었다. 은퇴 후 2010년부터 5년간 동부프로미의 코치로 있으면서 팀 선수들의 장•단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팀에 맞는 적절한 전략∙전술로 팀을 잘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최근 열린 2014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때 허웅(연세대) 선수와 김영훈(동국대) 선수가 팀에 합류했다. 허웅 선수는 아버지인 허재 감독의 친정팀에 영입된 셈이다. 허웅 선수는 내 외곽을 가리지 않는 득점력을 가졌고, 속공 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영훈 선수는 외곽슛 능력이 뛰어나며, 한 번 골이 터지면 무서울 정도의 기세를 보이는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아직은 동부프로미의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가며 적응해야 하는 단계이지만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들이다. 또한 데이비드 사이먼, 앤서니 리차드슨 등 우수한 외국인 선수들의 합류도 팀 전력 상승을 기대하게 한다. 

 

새로 임명된 감독과 뉴 페이스들, 그리고 동부프로미 선수들이 흘려온 수많은 땀방울! 이제 동부프로미가 이번 시즌에 명예를 회복하는 일만 남았다. 전주 KCC 이지스와 겨루게 될 시즌 첫 경기는 10월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홈경기는 다음 날인 10월 12일 고양 오리온스와 치르게 된다. 관람을 원하는 동부인들은 동부프로미 사무국(02-3011-3176)으로 문의하면 된다. 우리 함께 목청껏 응원하자. 최~강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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