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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DB금융네트워크 촬영장에 다녀오다




(다같이 #SELFIE~!)





안녕하세요>_9 동동이에요~!

이번에는 DB블로그에서 재미나기로 소문난

광고 촬영장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아

 

이번 광고 촬영장에서는 모델들이 

자신들의 카메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 유독 많이 보였어요!!

촬영장에서 셀카라니(?!) 궁금하시지 않나용?!?!?

 

촬영장으로 떠나~기 전에!

DB 금융네트워크는 기존에 어떤 광고를 집행해왔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_!


 


"백 모노톤으로 16년간 말하다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것 같은 이 노래!


이 노래는 Julie Simon You're A Part Of Me,
2003
동부금융네트워크시절부터 가장 최근 2017‘DB금융네트워크광고까지
무려  ‘16년간’ DB금융네트워크의 광고에 사용된 BGM
이에요!

              △2003년 동부금융네트워크 광고                              △2017년 동부금융네트워크 광고


이 노래와 더불어 DB금융네트워크의 광고는
흑색 모노톤, 정사진 기법 이라는 크리에이티브와,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금융이라는 메세지를 지난 16년간 유지해왔어요!



△흑색 모노톤으로 일관성을 유지한 광고 컷 모음


이러한 일관성 있는 콘셉트와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DB
금융네트워크의 메시지를 익숙하게 만들었으며
소비자의 공감을 얻고 기억 속에 남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 셀카로 새로움을 입히다


 


 

2018년 런칭되는 ‘DB금융네트워크 광고역시
BGM
과 흑백모노톤을 유지하지만,
한 가지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건 바로 셀카랍니당~!

 

광고에서 보여지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나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모습 또는 가까운 사람들의 모습처럼 느껴지도록
셀카의 형식을 추가했다고 해요!

 

그렇다면 셀카를 어떤 방식으로 광고에 담아냈을까요?!
 
지금부터 함께
 
촬영현장으로 이동해보도록 하겠습니당

 

 


" 셀카를 찍는건지, 광고를 찍는건지(?!)


 


 
촬영은 첫 날 학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둘째 날은 가평에 위치한 더스테이힐링파크에서 진행되었어요



 

두 장소의 공통점은
인생샷을 마구마구 찍을 수 있을 것만 같은
핫한 장소였다는 거…!

이렇게 예쁜 장소에서
셀카를 찍는 자연스러운 컨셉으로 촬영을 하다보니
출연해주신 모델분들도 굉장히 즐거워하셨어요>_-

 



즐겁게~ ♬ 놀고 있다가 ♬



그대로 찍어라 ♬


진짜 아빠와 딸 같지 않나요ㅠㅠ 너무 좋은 둘의 케미
(
몬스터 주식회사 부와 강성훈 닮은 꼴인 부녀ㅎㅎㅎ_동동이 개인 의견)





자연스럽게 셀카를 찍고 있으면 촬영감독님이 순간포착!!

첫날의 좋았던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
힐링파크에서 진행된 둘째 날 촬영~!!

해가 반짝반짝 빛나는 좋은 날씨에
수영장에서의 촬영이라니!!

(이것은 힐링 그 자체..)

 



즐겁게~ ♬ 놀고 있다가 ♬

(동동이도 들어가고 싶었어요 풍덩)

 



그대로 찍어라 ♬




이상
촬영을 하는 건지, 즐겁게 노는 건지 순간 잠시 잊을 정도로
활기찼던 촬영 현장 소식이었습니다 @_<

 

16년간 유지해온 여러 요소들에 셀카라는 요소를 더해
더욱더 새롭고도 친숙해진
2018 DB
금융네트워크 광고
!!

 


이 후기 보신 분들~
DB
금융네트워크 광고 스킵하시는지 안하시는지
동동이가 한 사람 한 사람모두 확인할거에요~ㅎㅎㅎ
(
조크일까요..?ㅎㅎㅎ )

 

동동이는 그럼 이만!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