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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팜흥농 삼복꿀수박, 여름과일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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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겼다, 수박!

 

‘싱싱한 제철과일은 보약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덥고 습한 여름에는 ‘여름과일의 제왕’ 수박이 제격이다. 달고 시원한 수박을 먹으면 수분을 보충 받고 열도 식힐 수 있다. 크기도 크기지만 그대로 먹어도 좋고, 과일화채와 빙수와도 잘 어울린다. 맛도 달달해 자꾸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우리에게 수박 없는 여름은 상상하기 어렵다.

 

 

 

 

WATER MELON

박속에 담긴 물
수박의 뜻은 ‘박속에 담긴 물’이다. 한자로 수과(水瓜), 서과(西瓜), 한과(寒瓜), 시과(時瓜), 하과(夏瓜) 등 여러 이름을 가지고 있다. 서과는 ‘서쪽에서 들어온 과일’이라는 의미이며, 물이 많아 ‘수과’, 기운이 차기 때문에 ‘한과’, 계절 과일이라 ‘시과’, 여름 과일이라 ‘하과’라고 불린다. 원산지는 중앙아프리카로 추정되는데, 고대 이집트에서도 재배했다는 기록이 있다. 중국에는 900년경에 전래되었고, 우리나라에는 고려시대 때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서양에서는 수박을 주로 디저트로 먹는다. 하지만 사막 국가에게 수박은 단순한 과일이 아니었다. 수박은 중요한 수분 공급원일 뿐 아니라 물을 담는 휴대용기로도 사용되었다.

 

 

 

품종이 다양하다

과채류의 맛은 재배환경과 생산자,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품종이다. 세계 각지에서 재배되는 수박 종류로는 종자수박, 사료수박, 시트론(Citron)수박, 절임수박, 보통수박이 있다. 종자수박은 수박씨를 볶거나 튀겨 먹는다. 단맛이 거의 없는 사료수박은 이름 그대로 건조지대에서 거의 돼지사료로 쓰인다. 시트론수박의 과육은 백색이며 주로 절임용으로 이용한다. 절임수박은 과실이 작고 단맛이 적다. 익어도 그대로 먹을 수 없다. 보통수박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수박으로, 품종에 따라 과형, 과피의 무늬와 색깔, 과육색 등으로 그 형태가 다양하다.

 

 

 

 

 

 

백익무해

당뇨,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에 좋다
수박은 시트룰린이라는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당뇨와 고혈압 증상을 가진 사람에게 좋다. 수박은 이뇨작용을 돕기 때문에 몸이 잘 붓는 부종 환자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유익하다. 수박의 빨간 과육 부분에는 리코펜이라는 성분이 풍부해 노화를 방지한다. 항산화물질인 리코펜은 체내 유해산소를 제거하고 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수박은 토마토보다 약 3배 이상 많은 리코펜을 함유하고 있는데, 더 많은 리코펜을 섭취하려면 수박을 실온에 뒀다가 먹으면 좋다. 수박의 아르젠티나 성분은 협심증과 심장혈관질환에 도움을 준다. 『동의보감』에는 수박이 신장염, 인후염, 편도선염, 방광염, 구내염에 좋다고 적혀 있다. 수박씨도 건강에 좋으며, 30%의 단백질과 40%의 지질이 함유되어 있어 중국에서는 수박씨를 볶아 전을 만들어 먹었다고 한다.

 

 


 

고품격

좋은 수박 고르는 법
녹색과 검은색의 세로줄 무늬가 선명하고, 끊김이 없이 잘 정렬되어 있어야 좋은 수박이다. 과피색이 진해 전체적으로 무거운 느낌을 주는 품종이 맛있다. 꼭지는 시들지 않고 신선해야 하며, ‘꽃자리’라고 불리는 배꼽 부분이 크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것이 맛있는 수박을 고르는 요령이다. 전체 형태가 틀어지지 않은 단타원형이면 좋으며, 수박을 두드렸을 때 맑은 소리가 들리는 것을 고르는 게 좋다. 단, 어떤 것이 맑은 소리인지 구분하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 샘플로 쪼개놓은 수박을 살폈을 때는 과피의 두께가 얇고, 황대 현상(띠 모양으로 백색이나 황색의 섬유가 생기는 것)이 없으며, 무르지 않은 선홍색이면 상품이다.

 

 

 

 

 

 

 

수분 유지

보관 시 랩이나 밀폐용기 활용
수박을 보관할 때는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 쪼개지 않은 수박은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보관하고, 이미 쪼개고 남은 수박은 냉장보관을 해야 한다. 이때는 반드시 랩을 씌워야 한다. 수박을 깍둑썰기 해서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박을 개봉한 후에는 가급적 3~4일 내에 먹는 것이 좋다. 계곡으로 캠핑이나 나들이를 갈 때 수박을 가져가서 냇가에 담가두는 경우가 있는데, 반나절 이상 물에 담가두면 수박이 물을 흡수해 당도가 떨어지니 참고하자.

 

 

 

 

 

 

 

6개월

맛있는 수박을 즐길 수 있는 기간
수박은 3월부터 8월까지 맛있다. 수박을 6개월동안 즐길 수 있게 된 것은 품종개발로 인한 다양화의 힘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통되고 있는 수박품종만 해도 180여 종에 이른다고 한다. 수박 품종은 크게 저온기 품종과 고온기 품종으로 나뉘는데 저온기는 3~5월, 고온기는 다시 6~7월, 7~8월 출시제품으로 나뉜다. 동부팜흥농의 저온기 품종 ‘적토마 수박’은 식감이 아삭아삭하고 당도가 매우 높다. 3~5월에 출하되는 수박은 상대적으로 환경이 불리하여 식감과 당도가 떨어지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 시기에도 맛있는 수박을 공급하기 위해 육종된 품종이 적토마 수박이다. 동부팜흥농의 ‘당당한 수박’은 고온기 품종이다. 껍질 색이 진하고 세로줄무늬가 선명하며, 윤택이 뛰어난 만큼 당도도 높아 어디 내놓아도 당당하다는 의미에서 ‘당당한 수박’이라고 이름 붙여졌다. 8월, 시중에서 만나볼 수 있는 수박은 ‘삼복꿀수박‘이다. 수박을 재배하는 농민과 판매자, 소비자에게 모두에게 복이 되라는 의도에서 지어졌다.

 

 

 

 

 

동부팜흥농 삼복꿀수박
20년간 최고 인기 유지

 


 

모두가 ‘수박은 둥글다’고 생각하던 1994년. 둥그스름한 타원형에 넓고 선명한 줄무늬를 가진 ‘삼복꿀수박’이 나타났다. 최고의 당도를 자랑하는 삼복꿀수박은 육질이 단단하고 섬유질이 적어 아삭아삭한 맛이 있다. 껍질이 얇아 먹기 좋고, 튼튼해서 잘 깨지지 않아 이동시에도 안전하다. 이 수박은 출시되자 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20년이 지난 지금도 가장 사랑받는 품종으로 자리잡고 있다. 달고 시원한 동부팜흥농 수박과 함께 건강한 여름을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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