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2018년 Service The Prime Award CEO부문 수상

 

DB손해보험 김정남 대표이사가 지난 5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Service The Prime Award」 시상식에서 CEO 부문 유공자상을 수상했다.

 

김정남 사장은 서비스품질 향상과 고객만족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으로 서비스산업 발전과 서비스 혁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김정남 사장은 2010년 5월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래 「고객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글로벌 보험금융그룹」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전략과 정책을 실행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고객가치를 제고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DB손해보험은 고객중심경영 기조 하에 현재 보유고객 880만명을 달성하여 명실상부한 국민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2014년 3월 고객만족과 고객감동을 뛰어넘어 고객의 행복도 충족시켜 주겠다는 DB손해보험 고유의 서비스 가치인 SI(Service Identity)를 선포함으로써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해 필요한 CS문화를 한 단계 도약시켰다.

 

SI 「행복약속365」는 1년 365일 항상 고객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DB가족 모두의 다짐과 약속으로, 회사의 고객서비스를 표현하는 핵심적 가치와 실천적 의미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10년~2015년에는 「한국서비스대상 6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6년에는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었다. 또한, 2015년 11월 금융업계 최초 「국가품질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으로 서비스품질 경쟁력의 우수성을 국가적으로 인정 받았으며, 2017년에는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소비자중심경영(CCM)인증」을 손해보험업계 최초 6회 연속 획득하였다.

 

DB손해보험 김정남 사장은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고의 서비스 품질과 차별화된 고객가치 제공으로 고객의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